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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도 못꺾어" 7억대 안착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입력 2017.10.10 18:09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초역세권의 힘’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집값 강세 유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네이버 로드뷰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37㎡가 지난달 7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37㎡는 1년전 7억원에 팔린 뒤 약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올 2월엔 6억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며 4월에 6억8700만원, 8월에 7억5000만원(12층)까지 찍었다. ‘8·2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에도 실거래가는 7억원 초중반대에서 유지되고 있다.

84.5㎡는 지난 8월 5건이 계약됐는데 실거래가는 6억9000만~7억1900만원이었다. 올 6월까지는 7억원대에 거래 신고된 경우가 한건도 없었다는 점에서 집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84.74㎡는 지난 8월 7억4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돼 입주 후 가장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 위치. /네이버 로드뷰


2012년 12월 입주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는 최고 35층 18개동에 1764가구다. 광교신도시에서 두번째로 큰 단지다. 이 아파트는 84.37㎡, 84.46㎡, 84.74㎡ 등 84㎡ 단일 면적으로 14개 타입이 있다.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1·2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근처에 혜령공원·붐붐공원 등 녹지공간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로는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아주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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