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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산·강릉 등 5곳,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탈출

뉴스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9.29 13:07

경기 평택시와 오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강원 강릉시, 전북 군산시 등 5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차 미분양 관리지역에 수도권 6곳, 지방 16곳 등 총 2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에서 안산시, 양주시, 화성시(동탄2신도시 제외), 용인시, 안성시가 포함됐다. 인천에서는 중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방은 ▲울산 남구 ▲경북 포항시·경주시·구미시·김천시 ▲경남 창원시·거제시·김해시·사천시 ▲충남 천안시·아산시·예산군 ▲충북 청주시·충주시 ▲전북 전주시 ▲제주 제주시 등이다.

지난달 12차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됐던 27곳 중 5곳은 미분양 물량이 감소해 이번에 관리대상에서 제외했다. 제외된 지역은 경기 평택시와 오산시, 광주 광산구, 강원 강릉시, 전북 군산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부지를 매입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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