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택지제역~강남역,인천터미널~역삼역 잇는 'M버스' 신설

뉴스 뉴시스
입력 2017.09.29 11:35

인천시 구월·서창지구 및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인천터미널↔역삼역, 평택 지제역↔강남역)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M버스 전체 노선은 기존 31개에서 33개로 늘어난다.

이번에 신설하는 2개 노선은 수도권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예상수요, 교통여건 및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한편 사업자를 선정할 조정위원회는 평가기준에서 안전운행계획, 근로자 처우개선 등 안전 분야 평가비중을 기존 21%에서 41%로 높였다.

안전 및 준법운행(15→20%), 차량운행일정 및 안전관리(3→10%), 근로자처우개선 및 관련시설 설치계획(3→11%) 평가비중도 상향 조정된다.

운송 사업자는 10~11월 공모(국토부 홈페이지 게재) 이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단을 꾸려 진행한다. 올해 안에 선정을 마치고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참고하면 된다.

화제의 뉴스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이 살아남은 이유
남의 땅에 200억 주차장 추진…부산시, 황당 예산 책정 논란
"강남은 위험자산" 대통령 멘토, 알고보니 재건축 갭투자로 50억 대박

오늘의 땅집GO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 살아남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