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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잠실, 송도~여의도 M버스, 10월 운행 개시

뉴스 뉴시스
입력 2017.09.24 14:18 수정 2017.09.24 14:21

송도~여의도, 송도~잠실역을 오가는 출·퇴근형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10월 중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인천 송도지역 출퇴근형 M-버스 2개 노선 운송사업자인 이삼화관광에 대해 면허를 발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여의도(M6635번) 노선과 송도~잠실역(M6336번) 노선은 출근시간 4회, 퇴근시간 6회로 하루에 총 10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송도에서 여의도 및 잠실 부근으로 출퇴근하는 이용객과 서울에서 인천대·연세대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송도~여의도 M버스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송도~잠실역 M버스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송도~여의도 노선은 1시간 43분(광역버스 기준)에서 1시간 8분으로 이동시간이 약 35분 단축되고, 송도~잠실역 노선은 2시간 6분에서 1시간 26분으로 약 40분 단축된다.

요금은 기존 M버스처럼 기본요금 2600원에 거리 요금이 추가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M-버스는 GPS(위성측위시스템)를 활용한 실시간 스크린 관제 공기청정기 확충, 좌석마다 개별 휴대폰 충전단자 설치 등을 통해 안전운행 관리 및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스크린 관제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위치파악으로 사고·고장시 최단거리에 있는 대기차량으로 신속한 대차 운행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출퇴근형 M-버스 도입으로 송도와 여의도 잠실 지역간 이동시간이 편도 기준으로 약 40분 정도 단축될 것"이라며 "다른 지역으로도 출퇴근형 M-버스를 확대해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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