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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6·7단지, 35층 3000가구로 재건축 확정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8.31 10:54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개포동에 들어선 주공 1~7단지 모두 재건축을 하게 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1983년 10월 준공한 개포주공 6·7단지는 강남구 개포동 185 일대로 부지 면적은 11만6684㎡에 달한다. 북측으로 양재천, 남측으로 개포주공4단지, 서측으로 개포주공5단지를 끼고 있다.

개포주공6단지는 현재 지상 15층 1060가구, 7단지는 지상 15층 900가구 등 2개 단지를 합쳐 1960가구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최고 35층 규모 2994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의 재건축 심사는 다음달 6일로 연기했다.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고 15층 3930가구를 최고 50층 6370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재건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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