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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신도시에 오피스텔 240실…전매 제한 없어

뉴스 김리영 인턴기자
입력 2017.08.29 09:35 수정 2017.08.29 09:46

부산 정관신도시에서 웰메이드시티 오피스텔이 이달 말 분양을 시작한다.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지상 13층 규모로 원룸형(27㎡) 200실과 3룸형(56~61㎡) 40실 등 총 240실이다. 군인공제회 계열의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한다.

부산 정관신도시에 들어설 웰메이드시티 오피스텔 조감도. /세정건설 제공


정관신도시는 총 416만평 규모로 부산 최초의 계획신도시다. 주택용지는 이미 분양이 대부분 완료됐다. 웰메이드시티는 정관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있어 입지가 좋은 편이다. 세정건설 관계자는 “정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분당(8.3%)이나 일산(7.8%) 같은 다른 신도시보다 낮은 2.8%여서 희소성이 높다”면서 “인근에 멀티플렉스 영화관(CGV·메가박스), 워터파크, 메디컬 건물 등이 밀집해 생활 편의성이 돋보인다”고 했다.

지상 13층 중 1~3층만 상가이고 4~13층은 모두 주거형 오피스텔로 꾸며져 쾌적하고 조용할 전망이다. 일부 세대는 발코니가 포함된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복층형 타입과 중문 3연동 슬라이딩 도어 등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 있다.

전용율이 57%로 높은 편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60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8·2부동산 대책에 따른 오피스텔 전매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986-1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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