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1008가구 9월 분양…59㎡ 90% 넘어

뉴스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8.18 10:40
오는 9월 분양하는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조감도. /대명종합건설 제공


대명종합건설이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2층 11개동에 총 1008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50~84㎡로 요즘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에서도 59㎡ 이하 주택형이 936가구로 전체 물량의 93%를 차지한다. 2000년 이후 남양주시에 공급된 주택 중 전용 59㎡ 이하는 약 15%에 그쳐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앞에 사능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 수변공원도 조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이 수월하다.

서울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수석~호평 도시고속화도로 평내IC가 가까워 서울 잠실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경춘북로도 인접해 서울 동부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면 경의중앙선·경춘선·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까지 3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복선 전철이 2022년 개통한다. 2025년에 인천 송도~마석을 잇는 GTX(B 노선)가 뚫리면 대명루첸 리버파크를 포함해 다산신도시·별내신도시·갈매지구 등이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북쪽에 이마트가 있고 반경 1㎞ 안에 하이마트·메가박스·우체국·소방서 등이 있다. 평내초·평내중·평내고 등은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도 들어서 있다.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평내동 154-1 일대 평내호평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화제의 뉴스

국토장관의 근거 없는 낙관론.."전세대란 직전 문재인 정부와 닮은 꼴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터졌다"...'집값 폭등 변곡점' vs' 버블 붕괴 방아쇠'
경매 받자마자 잿더미 된 아파트, 낙찰자도 이웃 집도 보상 없다고?
'뉴진스 엄마'라는 민희진이 가압류 당한 부동산은 어디?
한가인·이병헌 자녀 보낸 귀족 국제학교의 배신, 미인가 폐쇄 위기

오늘의 땅집GO

'한가인·이병헌 자녀' 귀족 국제학교의 배신...폐쇄 위기
경매 받자마자 잿더미 된 아파트, 낙찰자·이웃 집 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