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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2단지 79㎡ 3억8000만원

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입력 2017.08.03 16:22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2단지 79㎡ 3억8000만원에 거래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2단지 79㎡(7층, 이하 전용면적)가 7월 21~30일 사이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창신쌍용2단지 79㎡의 실거래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6월 9층 매물이 3억4000만원에 거래됐고, 6개월 후인 2016년 12월 같은층 매물이 3500만원가량 오른 3억7500만원에 팔렸다. 올해 들어서 3억7000만~3억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보합을 보이다가 7월에 거래된 주택은 1500만원가량 오른 3억9000만원에 거래가 신고됐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2단지. /다음로드뷰


창신쌍용2단지는 총 919가구, 7개동,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다. 주택형은 54㎡, 64㎡, 79㎡, 106㎡, 115㎡이 있다. 1993년 10월 입주했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걸어서 4분 거리다. 명신초, 한성여중·고, 경동고, 서일국제경영고, 한성대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낙산공원과 숭인근린공원, 성북천 등도 가깝다.

창신쌍용2단지가 있는 창신동은 2007년 창신‧숭인 뉴타운지역으로 선정돼 재개발이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2013년 뉴타운 지구에서 해제됐다. 다음해인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 대상 지역으로 지정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1호 지역이 됐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2단지 위치. /네이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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