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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 작년보다 4.9% 감소

뉴스 뉴시스
입력 2017.08.01 14:04

올해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9%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4.9% 감소한 8326만6000㎡, 동수는 2.9% 감소한 13만461동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1%(318만2000㎡) 감소한 3612만8000㎡, 지방은 2.3%감소한(111만8000㎡) 4713만7000㎡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한 6142만4000㎡, 동수는 8.6% 감소한 10만3982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2%(222만7000㎡) 감소한 2871만3000㎡, 지방이 14%(531만7000㎡) 감소한 3271만1000㎡를 기록했다.

2017년 상반기 건축인허가 물량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6622만4000㎡, 동수는 0.1% 증가한 9345만3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9%(231만9000㎡) 증가한 2852만4000㎡, 지방이 13.9%(460만9000㎡) 증가한 3769만9000㎡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면적은 주거용 3430만7000㎡, 상업용 2316만5000㎡, 문교사회용은 427만3000㎡로서 각각 12.9%, 2.4%, 1.7% 감소했고 공업용은 837만8000㎡로 0.2% 증가했다. 착공면적은 주거용 2291만4000㎡, 상업용은 1768만2000㎡로서 각각 21.6%, 6.6% 감소했다. 공업용 814만9000㎡, 문교사회용은 358만7000㎡로서 각각 9.5%, 11.4% 증가했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2685만2000㎡, 상업용 1728만3000㎡, 공업용은 863만9000㎡로서 각각 9.2%, 9.0%, 22.8% 증가했고 문교사회용은 363만6000㎡로 18.1%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엔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12.9%), 착공(-21.6%) 면적은 감소한 반면, 준공(9.2%) 면적은 증가했다"며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26.0%) 및 지방(-2.5%) 모두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수도권(7.4%) 및 지방(10.5%)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2.4%), 착공(-6.6%) 면적은 감소한 반면, 준공(9.0%) 면적은 증가했다"며 "건축허가는 제2종근린생활시설(-14.6%), 착공은 판매시설(-18.9%)의 감소율이 높았으며, 준공은 업무시설(62.4%)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부연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허가(-13.7%) 면적은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19.6%), 인천광역시(215.2%)는 증가한 반면 경기도(-47.5%)는 감소했다. 지방의 경우 대구광역시(125.9%)의 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아파트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미추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아파트(18동, 38만1000㎡), 경기도 부천시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37동, 35만2000㎡) 등이다. 지방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율하 이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15동, 43만1000㎡), 울산광역시 남구B-08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16동, 29만800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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