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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보다 쾌적한 풍동, 입주 11년차 전용 75㎡가 3억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7.26 13:00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경기 고양 일산동구 풍동 ‘숲속7단지주공’ 아파트 75.9㎡ 3억500만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숲속7단지주공아파트'. /황제공인중개사사무소 제공

26일 경기 일산동구의 ‘황제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동구 풍동 숲속7단지 주공아파트 75.9㎡(이하 전용면적) 11층 매물이 지난 6월 말 3억500만원에 계약 체결됐다. 75.9㎡ 집값은 작년부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3억500만~3억1500만원에 7건이 거래됐다.

임재만 황제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앞으로 지하철 신분당선 삼송~동국대병원 구간 연장이 현실화된다면 입지와 교통 환경이 크게 좋아져 집값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06년 9월 입주한 숲속7단지주공아파트는 풍동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다. 최고 20층 9개동에 총 982가구로 75.97~ 84.97㎡ 등 5개 타입이 있다. 풍동 일대 아파트는 일산에 비해 입주 연도가 상대적으로 최근이어서 주변에 녹지가 잘 조성돼 있다. 경의중앙선 백마역과 풍산역이 직선거리로 2㎞ 정도 떨어져 있고 ‘풍동 애니골’(전원 음식타운)이 바로 옆에 있다.

경기 고양 일산동구 풍동 숲속7단지주공아파트 위치. /네이버지도


풍동초등학교와 세원고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고 다솜초등학교와 풍동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고양 국제고등학교와 동국대 고양캠퍼스도 있다. 동국대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역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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