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리버파크4단지 84㎡ 5억500만원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리버파크4단지(84.83㎡·9층)가 5월 1~10일 사이 5억500만원에 거래됐다.
2014년 초까지 4억원대 초반에서 거래되던 강일리버파크 4단지는 서울 동쪽의 가장 끝자락에 있는 아파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강동구 일대의 아파트 가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2015년 후반부터는 실거래가격이 4억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2016년 10월 중순에는 11층 아파트가 처음으로 5억원에 거래됐다. 작년 12월 말 9층에 있던 주택이 5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이 역대 최고가격이다. 올해 들어 2월에 11층 주택이 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소폭 가격이 하락했으나 이번에 다시 거래 가격이 5억원을 넘어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강일동 강일리버파크4단지는 총 748가구 총 10개동으로 최저 11~최고 15층으로 구성돼 있다. 84.83㎡, 84.74㎡, 84.53㎡형 등 3개 주택형이 있다. 서광건설산업과 한신공영이 지어 2009년 3월에 입주했다.
강일동 강일리버파크는 외곽순환도로의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은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조성 중이다. 단지 동쪽에선 서울고덕지구가, 북측에선 강일4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서울강일초등학교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강동중학교, 강일고등학교와 윤슬중학교가 있다. 단지 북쪽에 한강, 동쪽에 망월천이 흘러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직선거리로 2㎞ 정도 떨어진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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