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매매가 6억 넘어 고공행진, 자양현대3차아파트

뉴스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6.07 07:00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현대3차아파트 전용 84.9㎡ 6억1500만원에 거래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현대3차아파트 전용면적 84.9㎡(19층)가 5월 11~20일 사이 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현대3차아파트./다음 로드뷰 캡쳐


현대3차 전용면적 84㎡ 실거래 가격은 최근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층 매물이 3월 6억원에 거래됐고 지난해 10월엔 18층 물건이 5억95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6월 23층 물건의 실거래 가격은 5억4500만원이었다.

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23층 2개동에 총 439가구로 이뤄져 있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 등이 있다. 1996년 12월 입주했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신자초, 성자초, 성동초, 양남초, 광양중, 광진중, 광양고 등이 있다. 2호선 구의역이 1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호선 강변역,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도 가깝다.

현대3차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강조망권이다. 자양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현대3차아파트의 경우 한강변에 위치해 조망이 뛰어난데도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는 게 주민들 생각”이라며 “주변에 특별한 호재는 없지만 외지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 매물이 나오면 바로 팔리는 아파트"라고 전했다.

/다음 지도 캡쳐


[땅집고 알림] 우리 아파트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주실 중개사무소 사장님을 찾습니다

화제의 뉴스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관심 사라진 종묘 앞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 논쟁…매각 사실상 불발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
신안산선 붕괴는 인재...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혁신" 공식 사과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