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전용 59.84㎡ 4억6500만원에 거래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전용면적 59.84㎡(3층)가 5월 11~20일 사이 4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대림아파트 전용면적 59㎡ 실거래 가격은 최근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5층 매물이 지난 3월 4억8000만원에 거래됐고, 3층 매물은 지난해 12월 4억775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5월 3층 물건의 실거래 가격은 4억1900만원이었다.
대림아파트는 최고 19층 14개동에 총 1628가구로 이뤄져 있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 134㎡, 164㎡ 등이 있다. 1993년 11월 입주했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신길초, 영화초, 대방초, 강남중, 성남중, 영등포중, 성남고, 숭의여고, 영등포고 등 다수의 학교가 포진해 있다. 용마산과 노량진근린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다.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과는 도보로 각각 7분, 14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
대림아파트가 위치한 여의대방로 일대는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낙후지역으로 인식되던 신길동이 뉴타운 사업으로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이 건너편인 대방동까지 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근에 대형 교통망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점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9호선 샛강역,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 서울대 정문을 잇는 신림 경전철이 오는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대방동에 위치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대림아파트가 위치한 여의대방로는 여의도, 영등포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노량진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 역시 풍부해 실거주 목적으로 문의가 많다”며 “신길 뉴타운이 주변 시세를 밀어올리면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주목받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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