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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30년차' 창동 상아1차 최고가 기록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6.06 16:11 수정 2017.06.07 13:59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단지 69㎡ 3억4900만원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전용 69.03㎡(13층)가 2017년 5월 중순(11~20일) 3억49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이는 2006년 실거래 신고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 아파트의 최고가다.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아파트/다음 로드뷰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전용 69.03㎡는 같은달 초순(1~10일)에는 3억1800만원(4층)에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같은 해 3월 하순(21~31일)에는 3억4000(7층)에 팔렸다.

이 아파트 가격은 1년 전에 비하면 4000만~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2016년 5월 초순(1~10일)에는 같은 주택형이 2억8200만원(8층)에 팔렸고, 하순(21~31일)에는 2억7850만원(13층)에 매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전용 69.03㎡는 2008년 5월 기록한 매매가격인 3억2500만원(8층)을 넘어 최근 역대 최고가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창동 상아1차 아파트 1987년 11월 준공된 694가구 규모 아파트다. 최고 14층, 5개 동으로 지어졌다. 주택형은 전용 45.54~84.99㎡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을 걸어서 6분에 도착할 수 있다. 4호선 쌍문역도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초등학교는 창동초가 단지로부터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창북중·창동고도 걸어서 5~7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창동 이마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준공 30년째가 되는 아파트 단지로, 아직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없지만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 등에 대한 기대도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도봉구 창동 상아1차 아파트 위치/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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