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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영향 받는, 대방동 주공2단지 58㎡, 4억4000만원에 거래

뉴스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6.06 15:03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주공아파트 2단지 전용 58㎡ 4억4000만원에 매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주공아파트 2단지 전용면적 58.65㎡(12층)가 지난 5월 중순(11~20일)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주공2단지. /네이버 지도 캡쳐


대림아파트 전용면적 58㎡ 실거래 가격은 최근 보합세다. 지난 4월 12층 물건은 4억4500만원에, 3월 14층 물건은 4억3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9월 9층 물건이 4억3000만원으로 4억원대를 돌파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주공2단지는 최고 15층에 10개동, 총 798가구로 이뤄져 있다. 주택 크기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58㎡, 59㎡ 등이 있다. 1995년 4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신길초, 영화초, 영등포중, 성남중, 성남고, 영등포고, 숭의여고 등이 있다. 1호선 대방역과 7호선 보라매역, 장승배기역이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용마산을 비롯한 노량진 근린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방주공2단지가 위치한 여의대방로는 최근 신길뉴타운 조성으로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곳 중 하나다. 신길동에 뉴타운 사업으로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자, 이 건너편인 대방동까지 그 영향을 받는 것이다.

오는 2022년 개통하는 신림 경전철이 이 지역의 호재로 꼽힌다. 신림 경전철은 9호선 샛강역,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 서울대 정문을 잇는다.

/다음 지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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