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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약보합세로 돌아선, 창동 래미안 84㎡, 4억800만원에 팔려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6.06 11:51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도봉구 창동 래미안 84㎡ 4억800만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창동 래미안 84.87㎡ (21층)이 2017년 5월 1~10일 사이 4억8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래미안 아파트/다음 로드뷰

창동 래미안 84.87㎡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9건이 거래되는 등 올 들어 거래가 활발하다. 3월 초순(1~10일)에는 4억4500만원(16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최근 가격은 보합세다. 창동 래미안 84.87㎡는 1년 전인 2016년 6월에 3억6250만원(1층)부터 4억3000만원(5층)까지 거래가 이뤄졌다.

창동 래미안은 1992년 7월 준공한 166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최고 지상 21층, 18개 동으로 지어졌다. 주택형은 66~84㎡로 구성됐다.

창동 동아그린 아파트는 1·4호선창동역 걸어서 6분 거리다. 일부 가구는 전철과 가까워 소음이 들릴 수 있다. 중랑천 공원과 초안산 근린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창동운동장·도봉경찰서·도봉소방서가 인근에 있다.

도봉구 창동 래미안 아파트 위치/구글 지도

초등학교는 창일초가 걸어서 2분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창일중도 단지 2분 거리이며, 자운고는 걸어서 20분 거리다.

노원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서는 동부 간선도로의 상습 정체를 완화하려고 전철 노선 이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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