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단지 주변 초등학교만 3곳, 군자동 일성파크 84㎡, 4억9000만원에 팔려

뉴스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6.02 17:17 수정 2017.06.02 17:19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광진구 군자동 일성파크 84.96㎡ 4억9000만원


/다음 로드뷰 캡쳐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일성파크 아파트(84.96㎡, 7층)가 4월 21~30일 사이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일성파크 전용 84㎡의 실거래 가격은 최근 보합세다. 같은 전용면적의 14층 물건은 지난 3월 5억원에 거래됐고, 지난해 8월 8층 물건은 4억7500억원에 팔렸다.

일성파크는 총 357가구, 2개동, 최고 22층 높이의 아파트다. 지난 1996월 3월 첫 입주를 시작했고, 주택 크기는 전용 59㎡, 79㎡, 84㎡, 114㎡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초등학교와 장안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 성수초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고, 세종대학교와 맞닿아있다. 어린이대공원, 송정체육공원 등 대형 공원도 가깝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까지는 도보로 7분 정도 걸린다.

군자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일성파크의 경우 서울 도심에 위치해 교통편이 편리한 데다, 주변에 초등학교가 많고 또 세종대, 건국대 등과 가까워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또는 대학생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다"고 전했다.

/다음 지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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