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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낀 '작은 차돌' 창동 주공4단지 41㎡ 2억 재도전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6.01 08:00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일 올라오는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바탕으로 단순 호가(呼價)가 아닌 아파트의 진짜 집값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집값]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 41.3㎡ 1억8700만원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 아파트 전용 41.3㎡(1층)가 2017년 5월 1억8700만원에 팔렸다.

창동 주공4단지 전용 41.3㎡는 지난 4월에는 1억8500만원(4층)~1억9000만원(14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3월에 거래된 2억1000만원(13층)이 이 주택형의 올해 최고 가격이다.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 아파트. /다음 로드뷰


창동 주공4단지 전용 41.3㎡는 2016년 6월에는 1억7000만원 내외에서 계약이 체결됐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는 2000만원 정도 오른 1억9000만원~2억원 선에서 꾸준히 매매가 성사된다.

창동 주공4단지는 지상 15층 10개동에 1710가구가 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49㎡로 구성됐으며 복도식이다. 1991년 11월 준공해 입주 27년차를 맞았다.

도봉구 창동 주공4단지 아파트 위치. /구글 지도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걸어서 4분, 1·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걸어서 12분쯤 걸린다. 초안산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이 장점이다. 중랑천, 북서울꿈의숲도 멀지 않다.

학교로는 창일초등학교가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다. 노곡중·창일중·서울외국어고도 걸어서 5분 이내에 있어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창동사회복지관, 창동e-마트, 창동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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