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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북 경산 등 5곳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지정

뉴스 뉴시스
입력 2017.05.30 22:02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개, 지방 20개 등 총 29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9차 미분양관리지역에는 경기 양주시와 광주 광산구가 미분양 증가, 미분양해소 저조 지역으로, 강원 강릉시와 경남 사천시가 미분양 증가, 미분양 우려 지역으로, 경북 경산시의 경우 미분양 우려 지역으로 5개 지역이 추가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으로 나뉜다.

이로써 4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2052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313호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8차 미분양관리지역 중 경기 광주시, 충북 보은군의 경우 미분양이 감소해 신규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모니터링 기간이 경과돼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된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업장을 인수하는 경우에도 사업장이 미분양 관리지역이면 예비심사를 받은 후 사업부지를 매입해야 향후 분양보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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