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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4개월만에 첫 감소…수도권 10% 이상 줄어

뉴스 뉴시스
입력 2017.05.29 13:58

4월 전국 주택 미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2.2%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679가구)대비 2.2%(1366가구) 감소한 총 6만313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미분양 물량은 올해 1월 5만9313가구, 2월 6만163가구에 이어 3월 6만1679가구까지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달 소폭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9124가구)보다 5.1%(463가구) 증가한 총 9587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7169가구로 전월(1만9166가구) 대비 10.4%(1997가구) 감소했다. 지방은 4만3144가구로, 전월(4만2513가구) 대비 1.5%(631가구)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849가구)대비 420가구 감소한 6429가구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 5만4830가구 대비 946가구 감소한 5만3884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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