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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뚫리면 청라의 가치 극대화될 것"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5.08 06:32 수정 2017.05.08 09:03


“지하철 7호선이 연결되면 청라국제도시 시내를 관통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청라의 가치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업그레이드되려면 지하철 개통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청라는 현재 인천지하철 2호선도 통과하지 않는 등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다. 박 위원은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있지만 시내에서 거리가 너무 멀고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아파트값이 1평당(3.3 ㎡당) 1200만~1300만원대인데, 여기서 업그레이드 되려면 7호선이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하철 7호선은 현재 인천 부평구청역까지만 연결돼 있는 상황이며 인천시는 7호선을 청라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 위원은 “7호선을 타면 가만히 앉아서 강남까지 간다”는 것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지금부터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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