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4년째 뜸들인 신안산선, 이제 효자노릇 할까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5.02 06:40 수정 2017.05.02 08:58

“지하철 신안산선 얘기는 제가 부동산 전문 상담을 처음 시작한 2003년부터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신안산선 얘기가 나왔죠. 아주 안타까운 노선입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신안선에 대해 “대방동 주민들이 기대치를 갖고 있던 노선이었다”며 착공이 계속 늦춰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신안산선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내년에 착공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위원은 “원래 명칭은 지하철 10호선이었는데 국토부가 추진하면서 신안산선으로 바뀌었다”며 “이 노선의 중심은 여의도이며, 그 다음 핵심지역은 광명KTX역”이라고 말했다. 광명KTX역은 판교~월곶 복선전철도 지난다.

그는 “광명KTX역에서 시흥시청으로 가는 노선과 안산 한양대앞으로 가는 노선으로 나뉜다”며 “한양대앞 위치는 7600가구를 짓는 안산 그랑시티자이가 들어설 곳”라고 말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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