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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이 한강 넘어간다…엄청난 사건이죠"

뉴스 고성민 기자
입력 2017.04.24 06:40 수정 2017.04.24 09:03


“(서울 강동구) 암사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 8호선이 드디어 한강을 넘어간다. 이건 엄청난 사건입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2022년 남양주 별내신도시로 연결되면 경기 동북부 지역의 판세를 바꿀만큼 큰 파급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위원은 별내선이 지나는 지역 가운데 토평역이 들어설 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주변을 핵심 수혜지역으로 꼽았다. 그는 “토평역에서 잠실역까지 18분 정도면 도착한다”면서 “(별내선이 개통되면) 토평역 역세권인 장자2사거리는 상당히 긍정적인 입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위원은 다산신도시 역시 별내선 개통의 호재를 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제 다산신도시에서 지하철을 타면 바로 잠실생활권으로 들어오게 된다”며 “다산신도시의 가치는 별내신도시와 거의 동급으로 갈 것”이라고 전망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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