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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동구역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아파트 1617가구 건설

뉴스 고성민 기자
입력 2017.04.20 10:08
경기 오산 궐동구역에 들어설 아파트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경기도 ‘오산 궐동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두산건설이 선정됐다.

2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오산 궐동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일 경기도 오산 침례 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오산 궐동구역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 36-12 일대에 총 161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 ▲39㎡ 84가구(임대) ▲59.98㎡ 1234가구 ▲84.98㎡ 299가구다. 용적률은 249.98%를 적용받는다. 조합은 앞으로 5개월간 이주, 3개월 철거작업 등을 거쳐 착공한다. 공사 기간은 3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도급공사비로 3.3㎡당 399만5000원(철거공사비 포함)을 제안했고, 이사비로 가구당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무이자 이주비는 평균 1억원, 유이자 이주비는 담보가치 범위 안에서 지급한다.

두산건설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후면 발코니 확장과 이중창 새시(안방 제외) ▲안방 드레스장과 화장대(84㎡ 이상 및 설계 반영 시) ▲LED TV 42인치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세탁전용 12㎏) ▲저층부 3개층 석재마감 ▲주방액정 TV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전동빨래건조대 ▲주방액정 TV 10인치 ▲자녀방 붙박이장(1곳) ▲3구 가스쿡탑 ▲안방, 침실, 주방, 거실 바닥 강마루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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