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지하철만 뚫리면 하남이 강남된다는데…"

뉴스 최락선 기자
입력 2017.04.19 06:40 수정 2017.04.19 08:56


“지금 가장 핫한 지역 중 하나가 (경기도) 하남 미사인데, 이 지역의 가치를 화룡점정(畵龍點睛) 하는 것이 바로 지하철 5호선 상일~미사 연장 노선입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서 “하남 미사지구의 투자가치가 앞으로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고객 상담하면서 놀라운 일이 생겼다”면서 “평당 900만원대에 분양하던 오피스텔을 1100만원에 팔고 있을 만큼 가치가 올랐다”고 했다.

박 위원은 “그동안 하남의 딜레마는 지하철과 쇼핑시설이 없는 점이었다”며 “신세계 스타필드가 개장했기 때문에 이제 지하철만 연결되면 하남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 가능성도 거론했다. 박 위원은 “지하철 9호선이 하남의 북쪽을 지나게 되면 강남으로 직결되는 가치에다, 5호선으로 강북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고 했다. 하남의 가치가 일취월장하고 이미 도시 이름에서도 강남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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