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비싼데도 부자들이 웃돈 주고 계속 들어가는 부동산은…"

뉴스 고성민 기자
입력 2017.04.04 18:13 수정 2017.04.06 09:08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희소성입니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에서 고액 자산가들은 비싼 데도 프리미엄(웃돈)을 주고 계속 들어가죠. 제주시 노형동이 그런 입지입니다.”

원성윤 대경D&S 대표는 땅집고(realty.chosun.com)가 최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부동산 콘서트'에서 제주 드림타워의 수익성과 투자 가치를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제주 드림타워는 총 16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호텔레지던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쇼핑·휴양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다. 레지던스 850실을 일반에 분양한다.

그는 제주 드림타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입지를 꼽았다. 원 대표는 “지난해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이 아니라 제주도”라며 “특히 제주도의 강남이라고 하는 노형동은 공시지가가 40% 가까이 올랐다”고 했다. 이어 “지금껏 5성급 레지던스를 분양한 적이 없다”며 드림타워의 희소성을 강조했다.

원 대표는 “전국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이 제주도”라며 “제주도에서 개발 사업을 할 때 제주도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해야 하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현재 66만명인 인구는 100만명까지 금방 올라갈 것”이라고 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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