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불황에도 끄덕없는 슈퍼부동산을 찾는 4가지 방법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3.28 06:50 수정 2017.04.06 09:18


“살기(living) 좋은 아파트로는 부족합니다. 사기(buying) 좋은, 즉 투자 가치가 있는 소형 주택을 매수하면 노후 대비에 현명한 판단이 될 것입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땅집고(realty.chosun.com)가 최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부동산 콘서트’에서 “서울에 있는 20평대 소형주택 투자 법”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고 원장은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할 때 20평대 소형 주택이 가장 안전한 투자 자산”이라며 “주택이 가진 미래 가치를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한 후, 미래가치가 있는 ‘수퍼(super)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이어 ‘4가지 미래가치 지표’로 “땅값이 오르고 인구와 소득이 증가, 기반 시설과 행정·도시계획이 뒷받침 될 것”을 들었다.

그는 또 “같은 주택이라도 대지 지분이 많은 것을 골라야 땅값 상승으로 인한 아파트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건물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지만 땅값을 계속해서 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 원장은 이어 “앞으로 서울이나 대도시로의 집중이 점차 심해질 것”이라며 “제2의 강남이 될 지역, 또 서울 도심인 ‘4대문 안’ 부동산을 유망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고 원장이 ‘제2 강남’으로 지목하는 지역이 어디인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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