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송도~서울 출퇴근 M버스 첫선...화성~서울역, 하남~청량리 M버스 신설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2.13 16:08

인천 송도와 서울 여의도·잠실을 출퇴근 시간에만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일명 ‘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경기 화성~서울역, 경기 하남~청량리역을 잇는 M-버스도 새로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송도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출·퇴근형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포함,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M-버스 4개 노선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출·퇴근형 M-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M-버스 형태로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른 다른 노선에 투입되는 버스다.

신설 예정인 M-버스 노선. 초록색은 출퇴근형 M-버스이며 빨간색은 일반형 M-버스./자료=국토교통부


신설 노선은 송도~여의도, 송도~잠실역을 잇는 ‘출·퇴근형 M-버스’ 2개 노선, 경기 화성 동탄 2신도시~서울역, 경기 하남 BRT 차고지~청량리역을 오가는 ‘일반형 M-버스’ 2개 노선이다.

송도~여의도와 송도~잠실역 노선은 그동안 필요성은 있었지만 하루 종일 운행할 경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이용객이 적어 운송 손실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미뤄어져 왔다. 두 노선에는 출퇴근 시간에만 오가는 버스가 각각 하루 4대씩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3월6일까지 새 노선을 운행할 M-버스 사업자를 공모한다.


화제의 뉴스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압구정5구역도 결국 현대건설…1.5조 재건축 수주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