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020년까지 새로 놓일 광역도로,철도,급행버스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1.24 20:10

2020년까지 경기 안양시~서울 사당역과 일산 대화역~김포공항역 등 간선급행버스(BRT) 9개 노선이 신설된다. 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급행버스가 운행하도록 하는 교통 시스템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등 5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망 확충·개선을 위해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사회간접자본(SOC)예산 감소 추세를 반영해 광역 도로 사업은 줄이는 대신 9개 BRT 노선과 26개의 환승시설을 비롯한 대중교통 확충 방안이 많이 포함됐다.

BRT는 이미 추진하던 2개 사업에 더해 7개 사업이 신규로 선정돼 총 9개 노선으로 계획이 확정됐다.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중 BRT 노선 계획/자료=국토교통부


환승시설 구축 사업은 총 26개 중 19개가 새로 추진된다.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중 환승시설 계획/자료=국토교통부


광역철도로 새로 확정된 구간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동빙고~삼송, 21.7㎞)을 비롯해 4개 구간이다.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중 광역철도 계획/자료=국토교통부


동김해IC∼식만JC 등 9개 구간은 신규 광역도로로 지정됐다.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중 광역도로 계획/자료=국토교통부



화제의 뉴스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압구정5구역도 결국 현대건설…1.5조 재건축 수주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