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세종~청주 연결도로 개통...도로망 속속 확충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1.03 09:50

세종시와 주변 지역을 잇는 도로망이 잇따라 뚫리면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고 있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충북 청주·남청주IC 연결도로가 지난 1일 완전 개통되면서 두 지역 간 통행 시간이 20여분 단축됐다. 세종시 신도시 경계~갈산교차로까지 기존 4차로는 6차로로 확장됐고 갈산교차로~청주 석곡사거리는 4차로를 신설했다. 이 사업에는 총 2395억원이 투입됐다.

세종시와 청주를 잇는 연결도로. 지난 1일 완전 개통됐다.


세종시는 올해에는 시도·농어촌도로 14개 노선과 도시계획 도로 36개 노선 등 모두 50개 노선을 확충할 방침이다. 먼저 조치원 지역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391억원을 투입해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또 주변 도시와 세종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강면 4차로 연결도로, 조치원 조천교 확장, 공주 연결도로 등 광역도로사업도 추진한다.

화제의 뉴스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압구정5구역도 결국 현대건설…1.5조 재건축 수주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