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젠 33평도 크다...25평 넘으면 투자가치 없다"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16.12.28 03:30

 


“70~80평 주택을 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젠 33평도 크죠. 25평이 대세가 될 겁니다.”

이동현 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돈되는 부동산을 찾는 방법으로 2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소형’과 ‘도심 집중’이다.

이 센터장은 “10년 후에는 1~2인가구가 대한민국의 50%를 넘는다”면서 “이젠 50평, 70평이 재테크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택 투자의 대세는 33평도 아니고, 25평 이하가 된다는 것이다.

눈여겨봐야 할 또 다른 키워드는 도심 집중화다. 서울의 경우 강남 테헤란밸라와 종로~광화문의 도심이 부동산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센터장은 “이제 도심에서 지하철역 기준으로 출퇴근에 30분 이상 걸리면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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