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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조밸리 2단계 부지 오늘 지정, 2020년까지 첨단기업 1600여 곳 입주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12.25 23:41

경기 성남 판교에 조성 중인 첨단 산업단지 '판교 창조경제밸리'의 2단계 부지 사업이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의 2단계 예정 부지를 이달 26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성남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43만㎡ 부지에 조성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에는 2020년까지 첨단 기업 1600여 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1단계 부지(22만3000㎡) 사업은 작년 12월 착공, 현재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지정된 2단계 부지(20만7000㎡)에는 벤처기업 컨소시엄이 스타트업을 직접 육성하는 벤처 공간인 '벤처 캠퍼스'와 미래 신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타운'이 들어선다. 국토부는 1단계 부지 조성 공사는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2단계 부지는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가 2019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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