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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거품 빠진다는데..."평당 1억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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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10 04:00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정상인가”라는 말이 수없이 나왔고, 일각에서는 “미친 집값”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조선일보가 부동산 전문가 18명에게 물어봤다. “강남 재건축 가격이 어디까지 갈것인가, 적정한 것인가”. 의견은 엇갈렸다. “약간 거품이다”(44.3%)와 “적정한 가격이다”(38.9%)가 팽팽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강남 아파트가 결국 평당 1억원까지 간다”고 예상한다. 서울 강남은 이제 ‘그들만의 리그’로 남겨둬야 한다는 의견과 주변 집값 상승을 자극하기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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