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번주 전국 35개 단지 2만6000가구 쏟아진다

뉴스 김성민 기자
입력 2016.11.20 23:29

올 들어 주간 단위 최대 물량
주택도시보증公 일시 중단했던 분양보증 발급 업무 15일 재개

이번 주 전국에서 주간 단위로는 올 들어 가장 많은 35개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이번 주 전국에서 35개 단지, 총 2만6258가구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송파구 풍납동에서 '잠실올림픽아이파크(일반 분양 92가구)'가 분양하고,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일반 492가구)',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일반 616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파크푸르지오(일반 396가구)'가 모델하우스를 여는 등 총 7개 단지 5514가구(일반 2615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망포동에 일반 2945가구 규모의 '영통아이파크캐슬'이 분양하는 등 총 701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주 분양 물량이 급증한 이유는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새로운 규제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시행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분양 보증 발급 업무를 미뤘다가 지난 15일부터 재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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