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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내진 설계 적용… 단지 내 수영장도 갖춰

뉴스
입력 2016.11.10 03:06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B1 블록에 건설하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를 선착순으로 계약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0~115㎡ 1671가구 규모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경주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을 갖춘 아파트다. 야외 물놀이장, 테마 정원, 길이 1㎞의 단지 순환 산책로, 시니어클럽, 사우나,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만들어진다.

대우건설 제공

또 다른 장점은 최신 내진(耐震) 설계이다. 경주 지역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2009년 최신 건축 구조 기준에 따른 내진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는 6%에 불과하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의 건물과 기초 사이에는 지진 발생 시 충격을 완화시키는 댐퍼(damper·충격 흡수 장치)가 설치된다. 댐퍼는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을 통째로 움직여 피해를 줄여준다. 또 경주시 최초로 소방 시설에 내진 설계를 적용, 지진이 나더라도 스프링클러 등 소방 시설이 정상 작동된다.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18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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