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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 앞 '3면 개방형 상가'

뉴스 고석태 객원기자
입력 2016.11.03 03:00

위례 중일 라크리움

위례 신도시 초입에 들어서는 중일 라크리움 상가는 3면이 대로변에 접한 ‘3면 개방형 상가’다. /중일건설 제공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 중 하나다. 서울 강남의 전세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는 대체 지역으로도 관심이 높으며 약 4만3000가구, 10만명 이상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동 인구도 3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돼 위례 신도시의 상가도 유망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위례 신도시 초입에 건립될 예정인 중일 라크리움은 지하5층~지상11층의 전체 건물이 상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얄층 프리미엄 호실은 38대1의 청약 경쟁률을 세우기도 했다. 중일 라크리움은 3면이 대로변에 접한 '3면 개방형 상가'로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우남역 역세권 상가로서 기존의 상가 시설이 적은 곳에 위치해 상권 선점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얘기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은 기존 신도시 중 최고의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 상업용지 비율이 1, 2기 신도시 중 가장 낮아 배후수요는 많고 상가는 적은 상태"라며 "우남역 바로 앞에 자리해 노출성, 접근성, 입지성 3박자를 두루 갖춰 소규모 자본으로 수익성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관공서와 문화, 업무, 숙박, 4만3000여 가구의 거주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3면 개방형 최고층 상가로 우남역, 우남 트램 환승역, 만남의 광장,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연결돼 높은 임대가치로 투자대비 수익률, 가격 상승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일 라크리움은 타 상가 대비 30㎝ 더 높은 층고로 설계돼 상가 내부의 개방감이 뛰어나며 2~11층 일부 호실에 발코니를 제공해 상가의 가치를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회사 측은 "상가 MD구성은 상층부를 비롯한 모든 층수가 분양 완료가 임박했으며 현재는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라며 "상층부MD의 경우 대형학원, 병원, 뷔페, 피트니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1666-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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