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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9만여가구 입주… 전세 시장 안정에 도움될 듯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9.22 03:05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아파트 9만여가구가 입주한다. 3개월치 입주 물량으로는 올 들어 가장 많아 전세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10~12월 전국에서 9만597가구가 입주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10월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1743가구),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1·2차(2529가구), 11월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1976가구) 등 8531가구가 집주인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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