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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카페·명문학원… 엄마를 위한 아파트

뉴스
입력 2016.07.14 03:07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동문건설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5개 블록에 4567가구 규모의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를 15일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3개 블록을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38개 동(棟)에 전용면적 59~84㎡ 2803가구로 조성된다.

/동문건설

이 아파트는 아이를 둔 젊은 여성들을 위한 '맘스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해 여성들이 자기 계발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구의 조명과 냉·난방, 화재 감지 등과 같은 제어를 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입주민들을 위해 대치동 명문학원과 협약을 맺어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유치했다. 입주민 중 학생 500명은 2년간 정상 가격보다 싸게 학원을 다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 일대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031)65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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