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일반 아파트값 0.09% 올라… 올 들어 최고 상승률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6.13 03:07

아파트 시황

재건축 단지를 제외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 들어 가장 많이 올랐다.

부동산 리서치 회사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가 0.09%로 올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도 평균 0.43% 뛰었다. 그동안 무상 지분율을 놓고 시공사와 조합 간 마찰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던 강동구 둔촌주공 1~4단지가 이달 중 협의 재개를 앞두고 1000만원 안팎 올랐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주공 1단지가 1500만~4000만원, 압구정동 신현대가 2500만~1억원 뛰었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 5·6단지가 최대 2500만원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평균 0.04% 오르면서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갔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금리 추가 인하에 따른 기대감과 재건축 아파트 강세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엄마 위해 내집 마련도, 결혼도 포기하려는 예비신부"…부동산 전문가의 조언
"서민은 닭장에 살아라?" 정부는 11년 전 참사에도 막무가내
대우건설, 목동 8·11·14단지 재건축 사활…사랑채서 5조 수주 시동
15평에 10억 마포 아파트, 최초 분양가는 84만원이었다고?
[단독] 강남 최고 분양가 '아스턴55' 부지, 감정가 절반에 새 주인 찾았다

오늘의 땅집GO

15평에 10억 마포 아파트, 최초 분양가는 84만원이었다고?
"서민은 닭장에 살아라?" 정부는 11년 전 참사에도 막무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