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랜드 그룹이 오는 10월 12만5600㎡ 규모로 오픈할 예정인 단독형 빌리지 형태의 '프라이빗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 이용 특전(예약보장, 객실지정 등)과 전국 켄싱턴 호텔&리조트 VIP 회원 혜택이 제공되는 노블리안 멤버십(8000만원부터)은 창립회원 한정(35실)으로 모집한다. 최대 4년간 객실료 주중 무료 및 주말 50% 추가할인 혜택,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멤버십 혜택까지 주어진다.
켄싱턴리조트 노블리안 멤버십 가입 시 국내 21개의 직영 호텔 및 리조트, 해외 직영 리조트, 이랜드 그룹 레저 계열사의 회원 혜택을 누리고 2곳의 설악산 리조트를 비롯해 제주도, 부산 해운대 등에 총 15개의 켄싱턴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규 회원들에게는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 중인 외식 브랜드 '애슐리', '자연별곡', 사계절 종합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노블리안 멤버십은 선착순 한정구좌 모집으로 담당자 확인을 통해 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패밀리(53.77m2)타입부터 로얄(117.74m2)타입까지 회원권 가격은 1350만원~3410만원으로 다양하다. 자료수령 후 상담 가능한 VIP상담서비스(010-5176-5200)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는 상담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분양문의는 (02)6670-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