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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분양현장] 광교·분당신도시까지 車로 10~15분… 479가구 중 83%가 중소형으로 구성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5.18 03:10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

신분당선 성복역에서 걸어서 15분쯤 걸리는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중소형 주택이 80% 이상인 아파트가 선보인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일레븐건설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짓는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가 이달 2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棟)에 전용면적 75~101㎡ 총 47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83%가 중소형인 전용 75·84㎡이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

/일레븐건설 제공

상현동은 광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가 가깝다. 차로 광교까지 10분 이내, 분당 죽전역까지 15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롯데마트(수지점), 이마트(죽전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2019년에는 성복역 인근에 롯데 복합쇼핑몰도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걸어서 15분쯤 걸린다. 성복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27분이면 도착한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상현초교가 있다. 매봉초·용인심곡초·솔개초·상현중·이현중·서원중·서원고·풍덕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꾸며진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상현공원이 있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상현동 일대 새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450만~1590만원대이지만,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는 1300만원대에 공급된다"며 "분양가격이 저렴한 중소형이 많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0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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