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56㎡ 내부 서비스 공간… 인천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뉴스 장상진 기자
입력 2016.05.12 03:07

인천 SK스카이뷰

SK건설은 최근 인천 남구 용현동 '인천 SK스카이뷰' 아파트의 야간 점등식 행사를 열고 올 6월 입주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이달 초 인천 남구 용현동에 짓는 ‘인천 SK스카이뷰’ 아파트의 야간 점등식을 진행했다. / SK건설 제공

인천 SK스카이뷰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0층 26개 동(棟)에 3971가구로 구성된 미니신도시급 대형 단지다. 인천 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78%에 달해 분양 당시 실수요자 관심이 높았다.

이 아파트는 '플러스 알파'라는 이름의 내부 서비스 공간이 장점이다. 발코니를 일반 아파트 같은 '외부 돌출형'이 아닌 주택 내부로 파고든 형태로 설계해 확장하면 전용면적이 늘어나는 효과를 누리도록 한 것이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115㎡의 경우 플러스 알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면적이 전용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56㎡에 달한다.

교통·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아파트 바로 앞에 수인선 인하대역이 올 2월 개통됐다.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남쪽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법정 기준 대비 2.5배 규모로 신설된다.

대지 면적의 45%를 조경 공간으로 확보해 녹지가 풍부하다. 인접한 용정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완충녹지까지 포함하면 아파트 조경 면적이 송도센트럴파크 절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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