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서 1시간… 휴식이 있는 추모공원

뉴스
입력 2016.04.28 03:06

진달래메모리얼파크

충북 충주 양성면에 있는 추모공원 '진달래메모리얼파크'에서 묘지를 분양한다. 추모공원이란 화장장이나 묘지에 녹지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 공간으로도 쓸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1982년 설립된 진달래메모리얼파크는 100㎡ 규모다.

진달래메모리얼파크 제공

추모공원 관계자는 "깨끗하게 손질된 산책로, 등산로, 휴게 시설과 넓은 주차장 등이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인근에는 충주댐, 단양팔경, 수안보온천, 월악산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많다. 이곳에서 분양하는 묘의 유형은 유골함을 2위부터 32위까지 모실 수 있는 봉안묘를 비롯해 단장형, 합장형, 쌍분형의 매장묘, 16위부터 24위까지 모실 수 있는 복합묘가 있다. 분양 절차는 묘지 사용 계약, 석물 설치 계약, 묘지 사용 통보, 묘지 사용, 매장 신고 순으로 이뤄진다. 152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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