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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분양현장] 백화점·병원·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인접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4.18 03:07

청주 지웰시티 푸르지오

/㈜신영 제공

지난 15일 고속철도(KTX) 오송역에서 차로 20분쯤 달리자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충북 청주 복대동 대농지구에 들어선 '지웰시티'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4200여가구의 주거단지와 백화점·쇼핑몰·병원·학교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었다. 부동산개발회사인 ㈜신영이 섬유 공장을 헐고 2004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이달 말 마지막 주거 상품이 선보인다.

㈜신영은 "이달 22일 대농지구에서 '청주 지웰 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9층 2개 동(棟)에 총 50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0·84㎡ 466가구, 오피스텔은 84㎡ 50실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대농지구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청주IC도 차로 15분 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지웰시티에는 현대백화점 충정점이 있고 식당·패션·영화관·병원 등 219개 점포가 입점한 지웰시티몰도 영업 중이다.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롯데마트도 가깝다. 솔밭초·중학교와 흥덕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일부 가구는 방3개와 거실을 앞발코니쪽으로 배치하는 4베이(bay) 구조여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현관 대형 신발장, 주방 팬트리(식료품저장창고),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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