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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분양현장] 신흥 부촌에 위치… 중형으로만 구성된 첫 단지

뉴스 부산=박주영 기자
입력 2016.04.07 03:06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자이'

/GS건설 제공

부산의 신흥 부촌(富村)으로 떠오르는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중형으로만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GS건설은 "지하 6층, 지상 49층 1개 동(棟)에 84㎡형과 80㎡형 총 258가구로 구성된 '마린시티 자이'〈조감도〉가 오는 2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중대형 아파트가 대부분인 마린시티에 중형만으로 구성된 단지는 '마린시티 자이'가 처음이다.

GS건설 측은 "마린시티에 남은 마지막 땅에 지어지는 아파트"라며 "모든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센터·사우나 등을 갖춘 주민 커뮤니티센터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로 책정됐다. 부산에서 공급한 중소형 아파트 중 최고가이다. GS건설 측은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 벡스코, 올림픽요트경기장 등 주변 생활 인프라와 편의 시설이 많다"며 "남향과 남서향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판상형으로 맞바람이 치는 구조로 지어진다"고 말했다. 166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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