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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2단지 재건축… 1957가구 규모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3.24 03:06

래미안 블레스티지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최고 35층 규모 23개 동(棟)에 총 1957가구(전용면적 49~182㎡)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396가구(49~126㎡)가 일반에 분양된다.

삼성물산 제공

주변에 개원초·개일초·개포중·구룡중·개포중·개포고·경기여고·단대부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양재천이 흐르고 대모산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다양한 수목과 휴게·운동 시설, 야외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과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가 접해 교통도 편리하다. 올 8월에는 고속철도(KTX) 수서역이 개통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도 가깝다.
단지 안에는 수영장·사우나·실내골프장 등이 포함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보육시설·문화센터·연회장·독서실·경로당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 (02)40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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