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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이용… 분당선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뉴스 김성민 기자
입력 2016.03.04 03:06

광교상현 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 수지구 수지로 19 일대에 건설하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이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 제공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8개 동(棟)에 전용면적 84~120㎡ 6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A형 520가구, 84㎡B형 84가구, 89㎡형 8가구, 92㎡형 16가구, 120㎡형 11가구 등이다. 89㎡와 92㎡는 거실 크기를 넓힌 저층 특화형, 120㎡는 저층 특화형에 복층(複層)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 특화 복층 구조는 단지의 고저 차를 이용해 지상 1층과 지하층으로 구성돼 지하층을 다용도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 초입에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광교 이마트, 광교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있고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도 가깝다. 올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판교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있고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주차 공간의 70%를 폭이 넓게 설계했다.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1.3배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들어선다. 잔여 가구에 한해 1000만원만 내면 계약할 수 있고 발코니도 무상 확장해 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이후 문의가 많이 늘었고 계약률도 높아졌다"고 했다.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 샤워실,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남녀 독서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서고 물빛정원·풀향기정원·피톤치드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아파트 현장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 154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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