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故신해철 집도의 소유 아파트 법원 경매에 나와

뉴스 김정윤 기자
입력 2016.02.02 15:04

2014년 위 절제 수술 후 사망한 가수 신해철씨 집도의 소유의 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나왔다.

2일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세훈 전 스카이병원 원장 소유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면적 117.59㎡의 아파트가 경매로 나와 오는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에서 첫 입찰이 진행된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9억원이다. 경매신청자는 1순위 근저당권자인 국민은행이며 청구액은 7억7192만원이다.

등기부등본상 근로복지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신용보증기금·송파세무서·신용카드회사 등이 가압류를 신청했다. 지지옥션 측은 “강 전 원장이 세금과 카드대금을 연체하는 등 금전적 어려움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 전 원장은 현재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한 고 신해철씨 사망 의료과실 여부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형사재판 중이며 신씨의 유족으로부터 23억원의 손해배상소송도 청구된 상태다.

화제의 뉴스

빈발하는 골프장 사고, 캐디 책임일까…슬라이스 실명과 카트 추락 책임 엇갈려
"영끌족 무덤" 조롱받던 이 동네가…1년새 3억 뛰었다
자이 아파트, 눈 떠보니 재앙…입주민 5000명 5일간 패닉
GTX 역세권 수혜도 극과극…파주 3200만원 오를때, 수서 9억 올라
수변 조망권 좋지만…아쉬운 인프라에 학교 통학 걸림돌 |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오늘의 땅집GO

"영끌족 무덤" 조롱받던 이 동네가…1년새 3억 뛰었다
골프장 사고, 캐디 책임일까…실명과 카트 추락 책임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