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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전국 19곳서 아파트 2만가구 공급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6.01.06 03:06

대림산업은 올해 전국 19곳에서 아파트 2만906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3만3000가구)보다 60% 정도 줄었지만 예년 공급 물량(1만가구 안팎)보다는 크게 많다. 올해 공급 아파트 중 일반 분양은 전체의 76%(1만5868가구) 정도다.

서울에서는 4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한신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버뷰' 4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5월에는 동작구 흑석뉴타운7구역과 관악구 봉천동 12-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각각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이달 경기 광주시 오포읍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658가구), 경기 양주신도시(1160가구) 분양을 한다. 포항 장성동과 춘천 퇴계지구에서 각각 2487가구, 2861가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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