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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3.3㎡당 900만원대… 안산 아파트 전세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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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03:06

송산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 송산신도시에 '송산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대방건설이 송산신도시 내 5개 필지에서 6차례에 걸쳐 공급할 아파트의 첫 번째 물량이다. 지하 1층, 지상 23∼25층 규모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731가구로 구성된다.

송산그린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시 송산면과 남양읍 일대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5462만㎡ 규모로 개발하는 수도권 최대 면적 신도시다. 대방 노블랜드 1차는 송산그린시티 동쪽 시범단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송산교(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해 안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엔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되고 인근엔 시화호 습지공원이 개발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으로 인근 경기 안산 지역 아파트 전세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달 25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 1·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안산 단원구 고잔동 724-3 일대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 1688-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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